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장욱진화백 10주기 회고전
    • 입력2001.01.17 (06:00)
뉴스광장 2001.01.17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이중서, 박수근과 더불어 한국 현대미술의 선구자로 미술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장욱진 화백의 10주기 회고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안현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해와 달, 나무와 집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들을 단순하게 표현한 그림들, 화폭이 커지면 그림이 싱거워진다는 고인의 말처럼 장욱진 화백의 그림은 엽서 크기만한 1호에서 4호까지가 대부분이고 큰작품도 10호를 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그림 속에는 평화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함, 그리고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그림에만 전념하기 위해 서울대 교수직까지 버렸던 장 화백의 투철하고 진솔한 삶과 예술혼이 그대로 묻어나옵니다.
    ⊙장경수(장욱진 화백 큰딸): 아주 군더더기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 화가로서의 아주 투철한 정신으로 일생을 사신 분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기자: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49년작 독에서부터 지난 90년 타계 직전에 그린 밤과 노인까지 모두 70여 점.
    장욱진 화백이 남긴 유화 700여 점 가운데 대표작 50여 점과 미공개작 20여 점을 한데 모았습니다.
    단순하고 여백을 살린 맑은 유화를 그려 서양화 속에 동양화의 정신을 살려낸 장욱진 화백, 그래서 장 화백의 그림은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되는 지금에도 우리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안현기입니다.
  • 장욱진화백 10주기 회고전
    • 입력 2001.01.17 (06:00)
    뉴스광장
⊙앵커: 이중서, 박수근과 더불어 한국 현대미술의 선구자로 미술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장욱진 화백의 10주기 회고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안현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해와 달, 나무와 집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들을 단순하게 표현한 그림들, 화폭이 커지면 그림이 싱거워진다는 고인의 말처럼 장욱진 화백의 그림은 엽서 크기만한 1호에서 4호까지가 대부분이고 큰작품도 10호를 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그림 속에는 평화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함, 그리고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그림에만 전념하기 위해 서울대 교수직까지 버렸던 장 화백의 투철하고 진솔한 삶과 예술혼이 그대로 묻어나옵니다.
⊙장경수(장욱진 화백 큰딸): 아주 군더더기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 화가로서의 아주 투철한 정신으로 일생을 사신 분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기자: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49년작 독에서부터 지난 90년 타계 직전에 그린 밤과 노인까지 모두 70여 점.
장욱진 화백이 남긴 유화 700여 점 가운데 대표작 50여 점과 미공개작 20여 점을 한데 모았습니다.
단순하고 여백을 살린 맑은 유화를 그려 서양화 속에 동양화의 정신을 살려낸 장욱진 화백, 그래서 장 화백의 그림은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되는 지금에도 우리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안현기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