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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우병 매개 검사
    • 입력2001.01.17 (09:30)
930뉴스 200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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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유럽을 휩쓸고 있는 광우병 파동이 갈수록 기승을 떨치고 있는 가운데 독일 정부는 어제 광우병 매개 가능성 때문에 우유도 검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서는 우유도 먹을 수 없게 될지 모릅니다.
    박인섭 특파원입니다.
    ⊙기자: 맨하택 퀴나스트 신임 농업소비자보호장관은 어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우유의 광우병 매개 가능성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퀴나스트 장관은 우유가 광우병을 매개한다는 증거는 아직 없지만 광우병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정부는 검사 결과 우유의 광우병 위험성이 드러날 경우 바로 소비자에게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퀴나스트 장관은 독일의 우유 연구소가 이에 대한 조사를 이미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검사 결과 우유의 광우병 위험성이 밝혀지면 우유 제품도 소시지의 경우처럼 먹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에서는 지난해 11월 광우병에 감염된 소가 처음으로 발견된 이래 지금까지 14차례의 광우병 감염이 확인됐으며 앞으로도 감염 사례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독일 정부는 광우병 감염 우려가 있는 30개월 이상된 소 40만마리를 모두 도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막대한 비용문제 등으로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베를린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 광우병 매개 검사
    • 입력 2001.01.17 (09:30)
    930뉴스
⊙앵커: 유럽을 휩쓸고 있는 광우병 파동이 갈수록 기승을 떨치고 있는 가운데 독일 정부는 어제 광우병 매개 가능성 때문에 우유도 검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서는 우유도 먹을 수 없게 될지 모릅니다.
박인섭 특파원입니다.
⊙기자: 맨하택 퀴나스트 신임 농업소비자보호장관은 어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우유의 광우병 매개 가능성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퀴나스트 장관은 우유가 광우병을 매개한다는 증거는 아직 없지만 광우병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정부는 검사 결과 우유의 광우병 위험성이 드러날 경우 바로 소비자에게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퀴나스트 장관은 독일의 우유 연구소가 이에 대한 조사를 이미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검사 결과 우유의 광우병 위험성이 밝혀지면 우유 제품도 소시지의 경우처럼 먹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에서는 지난해 11월 광우병에 감염된 소가 처음으로 발견된 이래 지금까지 14차례의 광우병 감염이 확인됐으며 앞으로도 감염 사례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독일 정부는 광우병 감염 우려가 있는 30개월 이상된 소 40만마리를 모두 도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막대한 비용문제 등으로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베를린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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