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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인 수뢰 파문
    • 입력2001.01.17 (09:30)
930뉴스 200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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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일본 자민당의 한 의원이 뇌물을 받고 국회에서 특정 이익단체에 유리한 발언을 해 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지율이 하락하는 자민당으로써는 설상가상 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입니다.
    ⊙기자: 도쿄지검 특수부는 어제 집권 자민당의 참의원 57살 고야마 다카모 씨를 전격 구속했습니다.
    고야마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를 연수생 명목으로 입국시켜 일손이 모자라는 중소기업에 제공하고 돈을 받는 KSD라는 이익단체로부터 2000만엔의 거액을 받고 국회에서 이 단체에 유리한 질문을 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야마 의원은 지난 95년 11월 참의원노동위원회에서 대정부 질문을 통해 당시 2년까지로 돼 있던 외국인 노동자의 연수기간을 3년으로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이 단체에 유리한 발언을 몇 차례 해 주고 2000만엔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외국인 근로자의 연수 기간은 97년 4월 3년으로 연장됐습니다.
    이 사건에 책임을 지고 자민당 의원인 무라카미 참의원 의장이 사임했으며 민주당과 사민당 등 야당은 사건규명특별팀을 구성하고 국회 증인신문 등을 요구하며 정치적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낮은 지지율로 고심하고 있는 자민당은 간부들이 이 단체의 뇌물 스캔들에 잇따라 연루돼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 정치인 수뢰 파문
    • 입력 2001.01.17 (09:30)
    930뉴스
⊙앵커: 일본 자민당의 한 의원이 뇌물을 받고 국회에서 특정 이익단체에 유리한 발언을 해 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지율이 하락하는 자민당으로써는 설상가상 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입니다.
⊙기자: 도쿄지검 특수부는 어제 집권 자민당의 참의원 57살 고야마 다카모 씨를 전격 구속했습니다.
고야마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를 연수생 명목으로 입국시켜 일손이 모자라는 중소기업에 제공하고 돈을 받는 KSD라는 이익단체로부터 2000만엔의 거액을 받고 국회에서 이 단체에 유리한 질문을 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야마 의원은 지난 95년 11월 참의원노동위원회에서 대정부 질문을 통해 당시 2년까지로 돼 있던 외국인 노동자의 연수기간을 3년으로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이 단체에 유리한 발언을 몇 차례 해 주고 2000만엔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외국인 근로자의 연수 기간은 97년 4월 3년으로 연장됐습니다.
이 사건에 책임을 지고 자민당 의원인 무라카미 참의원 의장이 사임했으며 민주당과 사민당 등 야당은 사건규명특별팀을 구성하고 국회 증인신문 등을 요구하며 정치적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낮은 지지율로 고심하고 있는 자민당은 간부들이 이 단체의 뇌물 스캔들에 잇따라 연루돼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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