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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재연 가능성
    • 입력2001.01.17 (09:30)
930뉴스 200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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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걸프전이 발발한지 오늘로써 만 10년이 됐습니다.
    그 동안 이라크는 UN 제재로 심각한 경제난을 겪었습니다마는 후세인 체제는 여전히 공고한 실정으로 미국과의 분쟁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91년 1월 17일 다국적군의 공습으로 폐허가 됐던 이라크.
    그후 이라크는 UN의 강력한 경제제재 속에 50만명의 어린이가 사망하는 등 가혹한 경제난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후세인 독재 체제는 더욱 강화돼 UN 제재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 들어서는 미국의 클라크 전 법무장관과 영국의 갤러웨이 의원을 포함해 UN 제재에 반대하는 미국과 영국인의 이라크 방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임스 제닝스(美 인권단체회장): 민간인을 희생시키는 제재는 범죄행위로, 쓸모없는 조치입니다.
    ⊙기자: 그러나 걸프전을 주도했던 부시 전 대통령의 장남 조지 W.부시가 대통령으로, 체니 전 국방장관과 파월 전 합참의장이 각각 부통령과 국무장관으로 화려하게 컴백하면서 미국의 대 이라크 노선이 강경으로 선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파월(美 국무장관 지명자): 대량학살무기를 생산하려는 국가에 맞서 미국과 우방국들은 단호히 행동해야 합니다.
    ⊙기자: 또 최근 클린턴 대통령이 이라크 반정부 단체에 대한 지원계획을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이라크를 둘러싼 분쟁의 불씨는 되살아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소현정입니다.
  • 전쟁재연 가능성
    • 입력 2001.01.17 (09:30)
    930뉴스
⊙앵커: 걸프전이 발발한지 오늘로써 만 10년이 됐습니다.
그 동안 이라크는 UN 제재로 심각한 경제난을 겪었습니다마는 후세인 체제는 여전히 공고한 실정으로 미국과의 분쟁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91년 1월 17일 다국적군의 공습으로 폐허가 됐던 이라크.
그후 이라크는 UN의 강력한 경제제재 속에 50만명의 어린이가 사망하는 등 가혹한 경제난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후세인 독재 체제는 더욱 강화돼 UN 제재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 들어서는 미국의 클라크 전 법무장관과 영국의 갤러웨이 의원을 포함해 UN 제재에 반대하는 미국과 영국인의 이라크 방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임스 제닝스(美 인권단체회장): 민간인을 희생시키는 제재는 범죄행위로, 쓸모없는 조치입니다.
⊙기자: 그러나 걸프전을 주도했던 부시 전 대통령의 장남 조지 W.부시가 대통령으로, 체니 전 국방장관과 파월 전 합참의장이 각각 부통령과 국무장관으로 화려하게 컴백하면서 미국의 대 이라크 노선이 강경으로 선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파월(美 국무장관 지명자): 대량학살무기를 생산하려는 국가에 맞서 미국과 우방국들은 단호히 행동해야 합니다.
⊙기자: 또 최근 클린턴 대통령이 이라크 반정부 단체에 대한 지원계획을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이라크를 둘러싼 분쟁의 불씨는 되살아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소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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