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모든 것이 바쁘게 돌아가고 빠르게 변해 가는 스피드 시대, 이런 때야말로 시간관리야말로 경쟁력일 겁니다.
시간이라는 자원을 내 것으로 만드는 비결을 유성식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
집안일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없을까? 주부 강진희 씨는 하루 3, 4번씩 하던 청소를 1번으로 줄였습니다.
장보기도 한 번에 몰아서 하면서 홈쇼핑으로 시장가는 시간을 아꼈습니다.
또 남편과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각자에게 맡겨 짜투리 시간을 법니다.
그렇게 하니 하루 1, 2시간 정도면 집안일이 해결됐고 나머지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강진희(서울 남가좌동): 내 시간을 가져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일처리를 하게 되면...
⊙기자: 이 용수철 제조업체는 10년 전부터 초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간부는 1초에 3원, 평사원은 2원씩 초당 경제가치를 환산해 시간 낭비를 최대한 줄이고 있습니다.
문서전송 기구를 사용할 정도로 생활화된 초 관리로 이 회사의 매출액은 지난 5년 동안 2배로 늘었습니다.
⊙양용식((주)삼원정공 대표): 사람들의 생각에 시간은 돈이다, 그거하고 동일합니다.
돈이...
⊙기자: 시간 관리는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자질구레한 일은 포기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러기 위해 습관에 얽매이지 말고 소중한 일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이희경(한국리더십센터 전문위원): 자기 인생에서 정말 가치있고 중요한 일을 확인하시고 그 일에 집중적으로 시간을 쓰시는 게 필요하죠.
⊙기자: 속도가 지배하는 디지털시대.
하루 24시간의 자원을 내 것으로 만드는 지혜가 바로 경쟁력입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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