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이 시각 현재 서울 시내 교통상황입니다.
서울경찰청의 권장섭 경사입니다.
⊙기자: 생활교통 정보, 먼저 집회 관련 소식입니다.
오늘 오전 11시부터 종묘공원에서는 민주노총 관계자 약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집회가 있을 예정이고 공원집회가 끝나는 오후 늦은 시간에는 명동까지 약 2km 구간을 행렬한다는 소식이어서 종로와 남대문로 등 시내 안쪽 도로의 교통상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항과 항만 사정은 모두 좋습니다.
며칠째 통제됐던 백령도 항로가 오늘은 활짝 열리는 등 모두 93개 항로 119척이 제 시간에 출발할 수 있다는 소식 들어와 있고 또 김포공항을 비롯한 전국 공항 사정도 모두 좋습니다.
따라서 각 노선들 자리 예약 상황도 대체로 넉넉한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은 연안여객선이나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데는 불편하지 않습니다.
다음 고속도로 소식입니다.
옥의 티가 하나 생겼습니다.
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 방면으로 조남분기점 부근에 승용차 관련 사고가 나서 일산에서 판교방면이 밀려있다는 소식입니다.
그러나 다른 고속도로는 사고도 없고 또 노면 상태도 대체로 양호한 편이어서 오늘은 고속도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시내 안쪽 상황입니다.
자동차가 한쪽으로 몰려 다니고 있는 것인지 밀리는 곳은 아주 크게 밀려 있고 또 수월한 곳은 아주 수월한 2개의 얼굴을 보이고 있습니다.
군자교에서 영동대교 북단쪽 2로는 지금까지 출근길 정체현상이 풀리지 않았고 경인고속도로 상행선 시내 시가지 구간인 제물포로 영등포 방면도 3km 정도의 꼬리가 물려 있는 상태이지만 그외 다른 지역은 대체로 수월한 소통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교통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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