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58명을 태우고 백령도에서 인천으로 오던 여객선에서 불이 나 해군이 긴급 구조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승객 58명을 태우고 백령도를 떠나 인천항으로 오던 여객선 '데모클라시 2호'가 대청도에서 소청도 사이 해상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해군 고속정 3척이 현장이 출동해 승객들은 모두 구조했으나 배는 계속 불타고 있습니다.
(끝)
백령도-인천 여객선에 화재 발생
입력 2001.01.17 (09:43)
단신뉴스
승객 58명을 태우고 백령도에서 인천으로 오던 여객선에서 불이 나 해군이 긴급 구조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승객 58명을 태우고 백령도를 떠나 인천항으로 오던 여객선 '데모클라시 2호'가 대청도에서 소청도 사이 해상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해군 고속정 3척이 현장이 출동해 승객들은 모두 구조했으나 배는 계속 불타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