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북한이 개혁.개방의 길로 가고 있다며 올해는 남북관계에 내실있는 진전이 예상되는 중요한 한해라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올해 첫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해 중국의 개혁과 개방에 대해 평가한 것을 보면 북한이 제2의 중국을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대통령은 일부에서 북한이 변하지 않고 있다고 얘기하지만 미국과의 미사일 협상과 중국 방문,그리고 주한미군과 국가보안법에 대한 변화된 입장등 북한이 큰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북한이 연초에 신사고를 강조하고 6.15 남북공동선언 내용을 잘 이행하고 있는 것도 중요한 변화라는 점을 역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대통령은 특히 남북관계는 확고한 안보위에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위해 자주국방 능력 배양과 한미연합과 한미일 공조강화, 주변 4대국과 국제사회의 대북정책 지지확보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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