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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적자금 청문회 이틀째 파행
    • 입력2001.01.17 (10:4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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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적자금의 운용실태 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가 이틀째 파행되고 있습니다.
    국회 공적자금 국정조사특위는 오늘 퇴출.인수은행장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시킨가운데 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증인신문 방식을 둘러싼 여야간 대립으로 청문회를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도 증인.참고인을 매일 2개그룹으로 나눠 신문하자는 입장을 고수했고, 한나라당은 일괄신문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청문회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강두 의원 등 한나라당 특위위원들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실규명을 회피하려는 청문회에는 참여할 수 없으며 매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을 상대로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청문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분리신문이 불가피한데도 한나라당이 정치공세를 펴고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끝내 참여하지 않을 경우 자민련과 공동으로 청문회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여야대립으로 109조 6천억원에 이르는 공적자금의 운용실태를 규명하기위한 이번 청문회는 큰 차질을 빚게됐습니다.
    <끝>
  • 공적자금 청문회 이틀째 파행
    • 입력 2001.01.17 (10:43)
    단신뉴스
공적자금의 운용실태 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가 이틀째 파행되고 있습니다.
국회 공적자금 국정조사특위는 오늘 퇴출.인수은행장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시킨가운데 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증인신문 방식을 둘러싼 여야간 대립으로 청문회를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도 증인.참고인을 매일 2개그룹으로 나눠 신문하자는 입장을 고수했고, 한나라당은 일괄신문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청문회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강두 의원 등 한나라당 특위위원들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실규명을 회피하려는 청문회에는 참여할 수 없으며 매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을 상대로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청문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분리신문이 불가피한데도 한나라당이 정치공세를 펴고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끝내 참여하지 않을 경우 자민련과 공동으로 청문회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여야대립으로 109조 6천억원에 이르는 공적자금의 운용실태를 규명하기위한 이번 청문회는 큰 차질을 빚게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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