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반도체 이외의 사업부문 분리와 함께 보유중인 영동사옥등 1조원 규모의 자산을 매각하고 가용현금을 2조원이상 확보해 차입금 규모를 올해말까지 6조4천억원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또한 2만 2천명인 임직원을 상반기중 만 7천명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현대전자는 오늘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구계획인 경영개선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자구안에 따르면 통신과 LCD사업등 반도체를 제외한 모든 사업부문의 지분과 자산을 매각해 반도체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S램과 플래시메모리,시스템IC등 D램 이외의 비중을 높여 지난해 82%를 차지한 D램 메모리 제품의 비중을 올해는 71%로 낮출 계획입니다.
또한 투자 최소화 등을 통해 가용현금을 2조원 이상 확보해 지난 해말 현재 7조8천억원인 차입금 규모를 올해말까지 6조4천억원 수준으로 낮출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현대오토넷등 계열사 지분과 영동사옥등 자산매각을 통해 올 말까지 1조원규모의 자금을 추가로 확보키로 했습니다.
직원들에 대해서는 노조의 동참 아래 명절선물 등 각종 선물 폐지를 통한 경비절감과 후생복지제도 축소등 자구노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현대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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