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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적자금 청문회 이틀째 파행
    • 입력2001.01.17 (11:3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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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적자금의 운용실태 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가 이틀째 파행되고 있습니다.
    국회 공적자금 국정조사특위는 오늘 퇴출.인수은행장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청문회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증인신문 방식을 둘러싼 여야간 대립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청문회를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도 증인.참고인을 매일 2개그룹으로 나눠 신문하자는 입장을 고수했고, 한나라당은 일괄신문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청문회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같은 대립으로 청문회가 이틀째 공전되자 민주당 특위위원 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한나라당의 일괄신문요구는 정치공세라고 비난하고 한나라당이 참여를 계속 거부할 경우 오후부터 자민련과 함께 예정된 청문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이강두 의원 등 한나라당 특위위원들도 기자회견을 갖고 진실규명을 회피하려는 청문회에는 참여할 수 없으며 매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을 상대로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109조 6천억원에 이르는 공적자금의 운용실태를 규명하기위한 이번 청문회는 큰 차질을 빚게됐습니다.
    <끝>
  • 공적자금 청문회 이틀째 파행
    • 입력 2001.01.17 (11:34)
    단신뉴스
공적자금의 운용실태 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가 이틀째 파행되고 있습니다.
국회 공적자금 국정조사특위는 오늘 퇴출.인수은행장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청문회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증인신문 방식을 둘러싼 여야간 대립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청문회를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도 증인.참고인을 매일 2개그룹으로 나눠 신문하자는 입장을 고수했고, 한나라당은 일괄신문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청문회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같은 대립으로 청문회가 이틀째 공전되자 민주당 특위위원 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한나라당의 일괄신문요구는 정치공세라고 비난하고 한나라당이 참여를 계속 거부할 경우 오후부터 자민련과 함께 예정된 청문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이강두 의원 등 한나라당 특위위원들도 기자회견을 갖고 진실규명을 회피하려는 청문회에는 참여할 수 없으며 매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을 상대로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109조 6천억원에 이르는 공적자금의 운용실태를 규명하기위한 이번 청문회는 큰 차질을 빚게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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