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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불법 외환거래 1조4천억원 사상 최대
    • 입력2001.01.17 (15:1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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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불법 외환거래 1조4천억원 사상 최대
    • 입력 2001.01.17 (15:13)
    단신뉴스
지난해 불법 외환거래 규모가 사상 최대인 1조 4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의 조사결과 지난해 외환을 몰래 해외로 빼돌리거나 국내에 반입하려던 일부 부유층이나 기업에 대한 단속 실적은 1조 4천 175억여원으로 지난 99년보다 145 %나 증가했습니다.
단속건수도 263건으로 99년보다 45 % 증가했습니다.
외환 불법 유출은 8천 810억여원으로 99년보다 29 % 증가했으며, 외환 밀반입도 99년보다 130 % 늘어난 5천 364억여원을 기록했습니다.
관세청 관계자는 `지난해 불법 외환거래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은 외환위기이후 자금난을 겪은 일부 기업체들이 무역거래나 자본거래를 위장해 외환을 해외로 많이 빼돌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무역을 가장한 외환 불법거래가 5천 543억여원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송금 등이 4천 831억여원, 채권미회수 3천 233억여원, 환치기 452억원, 휴대반출.입 100억여원 등의 순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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