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가 빠르면 내년쯤 유네스코`접경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환경부는 김대중대통령이 어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환경인신년인사회'에서 비무장지대 접경생물권보전지역 추진의사를 공개 표명함에 따라 관련 후속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빠른 시일안에 남북한간 협의를 거쳐 비무장지대를 접경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유네스코에 공식 요청할 계획입니다.
접경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지역은 자국 관련 법률에 따라 핵심지역과 완충지역, 전이지역으로 세분화돼 체계적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무분별한 개발이 사실상 억제됩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모두 392곳으로 이 가운데 폴란드-슬로바키아간 접경지역의 타트라(Tatra)보전지역 등 5군데가 접경생물권보전지역으로 공식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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