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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대통령, 북한 제2의 중국 지향
    • 입력2001.01.17 (17:00)
뉴스 5 200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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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북한이 중국의 개혁개방에 큰 관심을 갖고 제2의 중국을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올해 첫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은 지금 변하고 있다고 이 같이 말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북한이 새해 신사고를 주장하고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1년도 되기 전에 중국을 두 차례나 방문해서 산업지구를 시찰한 것 등은 북한이 경제발전 의욕을 갖고 변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 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서두르거나 지연시키지 않고 차분히 실현하라고 지시하고 이번 회담은 과거처럼 만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서 무엇을 합의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산가족 문제는 지금처럼 해서는 안 되고 올해는 획기적으로 근본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가야 한다며 가장 우선적으로 서신교환을 하고 생사확인과 상봉, 면회소 설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김 대통령, 북한 제2의 중국 지향
    • 입력 2001.01.17 (17:00)
    뉴스 5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북한이 중국의 개혁개방에 큰 관심을 갖고 제2의 중국을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올해 첫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은 지금 변하고 있다고 이 같이 말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북한이 새해 신사고를 주장하고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1년도 되기 전에 중국을 두 차례나 방문해서 산업지구를 시찰한 것 등은 북한이 경제발전 의욕을 갖고 변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 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서두르거나 지연시키지 않고 차분히 실현하라고 지시하고 이번 회담은 과거처럼 만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서 무엇을 합의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산가족 문제는 지금처럼 해서는 안 되고 올해는 획기적으로 근본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가야 한다며 가장 우선적으로 서신교환을 하고 생사확인과 상봉, 면회소 설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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