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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객선 화재, 승객 승무원 전원 구조
    • 입력2001.01.17 (17:00)
뉴스 5 200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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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 오전 승객과 승무원 70여 명을 태우고 백령도에서 인천으로 오던 여객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배는 두 시간 만에 침몰했지만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들은 모두 해군 함정에 구조됐습니다.
    보도에 홍찬의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전 8시 20분쯤 대청도 남동쪽 4km 해상.
    불이 난 여객선에서는 검은 연기가 끊임 없이 나와 바다 위를 뒤덮었습니다.
    해경선이 접근해 불을 끄려고 할수록 검은 연기는 더욱 맹렬한 기세로 뿜어져 나옵니다.
    여객선은 잇따른 폭발음과 함께 선체 전체로 불이 옮겨 붙어 결국 사고 2시간 만인 오후 10시 30분쯤 침몰했습니다.
    이 배는 백령도를 떠나 인천항으로 가던 390톤급 여객선 데모크라시 2호입니다.
    출발한 지 5분도 안돼 기관실 엔진에서 불이 나 삽시간에 불이 배 전체로 번졌습니다.
    화재 당시 이 여객선에는 승객 69명과 승무원 7명 등 모두 76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근에 있던 해군 함정에 의해 모두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해군과 해경은 함정 다섯 척을 화재현장에 급파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불길이 거세 진화에는 실패했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들은 해군 고속정 세 척에 의해 대청도로 긴급 후송돼 정기 여객선 데모크라시 5호를 타고 현재 인천항으로 돌아오고 있는 중입니다.
    해경은 승객과 승무원들이 돌아오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홍찬의입니다.
  • 여객선 화재, 승객 승무원 전원 구조
    • 입력 2001.01.17 (17:00)
    뉴스 5
⊙앵커: 오늘 오전 승객과 승무원 70여 명을 태우고 백령도에서 인천으로 오던 여객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배는 두 시간 만에 침몰했지만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들은 모두 해군 함정에 구조됐습니다.
보도에 홍찬의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전 8시 20분쯤 대청도 남동쪽 4km 해상.
불이 난 여객선에서는 검은 연기가 끊임 없이 나와 바다 위를 뒤덮었습니다.
해경선이 접근해 불을 끄려고 할수록 검은 연기는 더욱 맹렬한 기세로 뿜어져 나옵니다.
여객선은 잇따른 폭발음과 함께 선체 전체로 불이 옮겨 붙어 결국 사고 2시간 만인 오후 10시 30분쯤 침몰했습니다.
이 배는 백령도를 떠나 인천항으로 가던 390톤급 여객선 데모크라시 2호입니다.
출발한 지 5분도 안돼 기관실 엔진에서 불이 나 삽시간에 불이 배 전체로 번졌습니다.
화재 당시 이 여객선에는 승객 69명과 승무원 7명 등 모두 76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근에 있던 해군 함정에 의해 모두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해군과 해경은 함정 다섯 척을 화재현장에 급파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불길이 거세 진화에는 실패했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들은 해군 고속정 세 척에 의해 대청도로 긴급 후송돼 정기 여객선 데모크라시 5호를 타고 현재 인천항으로 돌아오고 있는 중입니다.
해경은 승객과 승무원들이 돌아오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홍찬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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