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개혁 개방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중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오늘 오전 상하이(上海) 증권거래소를 방문했다고 상하이 현지 소식통들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증권거래소 빌딩을 방문해 오전 10시30분 떠났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전 10시 반쯤 부터 한시간 동안 푸둥 개발구의 일본계 합작기업인 상하이 화홍 NEC전자를 방문해 반도체생산 라인을 시찰했다고 상하이 발로 보도했습니다.
오후 2시가 넘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상하이의 실리콘밸리격인 푸둥(浦東)개발지구의 첨단산업 현황과 개혁.개방 상황을 브리핑 받기 위해 푸둥구청을 방문했다고 현지 목격자들이 알려왔습니다.
벤츠 5대등 30여대의 고급차량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일행을 수행했으며 차량 통과시 푸둥구청으로 들어가는 모든 길들에서 삼엄한 경비가 펼쳐졌다고 목격자들은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밤 상하이 대극장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중국 '고위관리'가 베이징에서 내려와서 자리를 함께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내일까지 상해를 시찰한뒤 오는 19일 베이징에 도착해 20일 평양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장쩌민 중국 국가 주석간의 정상회담은 오는 19일 베이징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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