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대의 트랙터 생산공장인 `금성 트랙터 공장'은 `고난의 행군'시기로 일컫는 지난 95년부터 3년간 단 1대의 트랙터도 생산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기자는 지난 10일자에 보도된 북한 방문기 코너에서 남포시 강서구역에 위치한 금성 트랙터 공장 최재혁 기사장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공장은 15마력 트랙터 기준으로 연간 3만대의 트랙터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재혁 기사장은 지난 98년 들어서면서 겨우 수십대를 생산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몇번이나 주저앉을뻔 했다고 어려웠던 당시를 회고하면서 그러나 지난해부터 설비, 기술, 인력 등 생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장 자체적으로 준비해 수백대의 트랙터를 생산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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