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해외 골프관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포세관은 지난 한 해동안 골프채를 갖고 출국하기 위해 세관에 신고한 건수는 모두 3만8천여 건으로 지난 99년의 2만 천여 건보다 8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골프채 휴대 반출 건수는 지난 98년 만2천여 건에서 지난 99년에 73%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80%대의 증가율을 기록해 해마다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한 달동안에만 골프채를 갖고 갖고 나가겠다는 신고가 6천여 건으로 지난 99년 12월의 4천여 건에 비해 51%가 늘어나 연말연시, 휴일을 이용한 골프관광이 크게 늘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천7백여 명, 30대가 천3백여 명으로 전체의 52%를 차지했고 20대 미만도 9백70여 명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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