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교수와 학생 천 2백여명은 오늘 집회를 열어 최근 과기원의 노사 대립으로 학교 행정업무가 마비되고 연구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즉각적인 파업 철회와 학교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이에대해 노조측은 노조원 41명의 정리해고를 받아들이는 대신 노사합의로 정리해고 기준을 다시 만들자는 타협안을 내놓았는 데도 과기원이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과기원측은 경찰에 공권력 투입을 요청해 놓고 있습니다.
(끝)
과기원 교수 학생 시위
입력 2001.01.17 (18:33)
단신뉴스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와 학생 천 2백여명은 오늘 집회를 열어 최근 과기원의 노사 대립으로 학교 행정업무가 마비되고 연구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즉각적인 파업 철회와 학교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이에대해 노조측은 노조원 41명의 정리해고를 받아들이는 대신 노사합의로 정리해고 기준을 다시 만들자는 타협안을 내놓았는 데도 과기원이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과기원측은 경찰에 공권력 투입을 요청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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