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1월 17일 수요일 저녁입니다.
⊙앵커: 중국을 방문 중인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은 오늘은 상하이 증권거래소를 방문하는 등 중국의 개혁 개방성과를 시찰하는 일정을 계속했습니다.
⊙앵커: 권영해 전 안기부장을 어제 전격 소환한 검찰은 권 씨가 예산 전용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를 집중 추궁한 뒤 일단 오늘 중 귀가시키기로 했습니다.
⊙앵커: 백령도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70여 명을 태우고 인천으로 가던 여객선에서 불이 나 배가 침몰됐지만 탑승객들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앵커: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대우자동차의 노조가 회사의 정리해고 방침에 맞서 오후부터 파업에 들어갔지만 참여율이 낮아 공장은 정상 가동되고 있습니다.
⊙앵커: 중국의 개혁개방의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서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오늘 오전 상하이 증권거래소를 방문했다고 상하이 현지 소식통들이 말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증권거래소 빌딩을 방문한 후에 푸둥 개발구에 일본인 합작 기업인 상하이 하옹 NEC전자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라인을 시찰했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보도했습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또 오후에는 상하이의 실리콘밸리격인 푸둥 개발지구의 첨단산업 상황과 개혁 개방 상황을 브리핑받기 위해 푸둥 현지 목격자들이 알려왔습니다.
벤츠 5대 등 30여 대의 고급 차량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일행을 수행했으며 차량 통과시에 푸둥구청으로 들어가는 모든 길들에서 삼엄한 경비가 펼쳐졌다고 목격자들이 말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내일까지 상해를 시찰한 뒤에 오는 19일 베이징에 도착해 20일 평양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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