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대전자는 반도체 이외에 사업부문 분리와 함께 보유중인 영동사옥 등 1조원 규모의 자산을 매각하고 가용현금을 2조원 이상 확보해 차입금의 규모를 올해 말까지 6조 4000억원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또 2만 2000명인 임직원을 상반기에 1만 7000명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현대전자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구계획인 경영개선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구안에 따르면 통신과 LCD 사업 등 반도체를 제외한 모든 사업 부문의 지분과 자산을 매각해 반도체의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S램과 플래시메모리, 시스템 IC 등 D램 이외의 비중을 높여 지난해 80%를 차지한 D램 메모리 제품의 비중을 올해는 71%로 낮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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