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부동산신탁의 부도처리가 이달 말까지로 유예됐습니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한국 부동산신탁이 만기 도래한 어음 838억원을 결제하지 못했지만 삼성중공업측에서 이를 되막아주기로 했으며 이달 말까지 채권단과 삼성중공업이 추가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어음을 교환해 돌린 삼성중공업은 한국 부동산신탁이 새로운 어음을 발행하는 형식으로 만기 연장을 해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부동산신탁 부도처리 유예
입력 2001.01.17 (19:00)
뉴스 7
⊙앵커: 한국부동산신탁의 부도처리가 이달 말까지로 유예됐습니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한국 부동산신탁이 만기 도래한 어음 838억원을 결제하지 못했지만 삼성중공업측에서 이를 되막아주기로 했으며 이달 말까지 채권단과 삼성중공업이 추가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어음을 교환해 돌린 삼성중공업은 한국 부동산신탁이 새로운 어음을 발행하는 형식으로 만기 연장을 해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