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물안개 70리
    • 입력2001.01.17 (21:00)
뉴스 9 2001.01.17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혹한에도 얼지 않는 소양호는 요즘 비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호수의 물안개가 주변 나무에 얼어붙어 만들어지는 상고대가 장관입니다.
    남범수 기자의 취재입니다.
    ⊙기자: 대기온도는 영하 20도를 오르내리지만 소양호에는 이른 아침이면 물안개가 피어오릅니다.
    물안개는 주변 산허리를 휘감고 그 안개가 나무에 얹히면서 비경이 연출됩니다.
    안개가 나무에 얼어붙으면서 만들어지는 상고대입니다. 사철 푸른 소나무에도 흰꽃이 피었습니다.
    같은 풍경은 강추위에도 영상 7도를 유지하는 소양호 수온과 영하 20도에 이르는 찬공기가 만나 만들어냅니다.
    한 겨울에도 얼지 않는 호수지만 소양호 유람선은 온통 얼음옷을 입습니다.
    ⊙이상학(유람선 선장): 물 온도하고 공기 온도가 차이가 많이 날 때, 주로 아침에 많이 끼고 있습니다.
    ⊙기자: 한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물안개와 상고대 비경은 소양댐에서 양구에 이르는 70리 물길에 따라 펼쳐집니다.
    KBS뉴스 남범수입니다.
  • 물안개 70리
    • 입력 2001.01.17 (21:00)
    뉴스 9
⊙앵커: 혹한에도 얼지 않는 소양호는 요즘 비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호수의 물안개가 주변 나무에 얼어붙어 만들어지는 상고대가 장관입니다.
남범수 기자의 취재입니다.
⊙기자: 대기온도는 영하 20도를 오르내리지만 소양호에는 이른 아침이면 물안개가 피어오릅니다.
물안개는 주변 산허리를 휘감고 그 안개가 나무에 얹히면서 비경이 연출됩니다.
안개가 나무에 얼어붙으면서 만들어지는 상고대입니다. 사철 푸른 소나무에도 흰꽃이 피었습니다.
같은 풍경은 강추위에도 영상 7도를 유지하는 소양호 수온과 영하 20도에 이르는 찬공기가 만나 만들어냅니다.
한 겨울에도 얼지 않는 호수지만 소양호 유람선은 온통 얼음옷을 입습니다.
⊙이상학(유람선 선장): 물 온도하고 공기 온도가 차이가 많이 날 때, 주로 아침에 많이 끼고 있습니다.
⊙기자: 한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물안개와 상고대 비경은 소양댐에서 양구에 이르는 70리 물길에 따라 펼쳐집니다.
KBS뉴스 남범수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