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어제부터 3박4일 동안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카르도주]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와 통상등의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합니다.
김 대통령과 [카르도주] 대통령은 또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부가 체결하는 [원자력 협력협정]과 [일반사증 면제협정]의 조약 서명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카르도주] 대통령의 방한은 지난 59년 두 나라가 국교를 맺은 뒤 브라질 정상으로서는 첫번째 방문이며, 중남미 지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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