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하루 평균 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면 근골격 장애와 호르몬 분비부족 등 성장장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국무총리실 산하 청소년 보호위원회가 서울대 조수헌 교수 연구팀에 의뢰한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하루 두시간 이상, 1주일 동안 지속적으로 PC게임을 할 경우 마우스를 누르는 손가락과 어깨, 허리근육 등 근골격계 장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컴퓨터를 오래 사용할수록 성 호르몬의 일종인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떨어지는 등 과다한 PC사용은 청소년들의 성장장애와 명백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청소년 보호위는 각급 학교에, 청소년들의 지나친 PC사용 억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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