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공적자금 진상조사특위는 오늘 공적자금이 투입된 비은행 금융기관장들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지만 증인신문 방식과 무산된 이틀치 청문회의 추가 개최 여부 등을 둘러싼 여야 대립으로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어제밤 특위 간사회의를 열어 먼저 증인들을 두개조로 나눠 신문한 뒤 보충신문 때 일괄 신문하는 방안 등 몇가지 중재안을 각각 당 지도부에 보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야는 그러나 당 지도부의 입장 변화 가능성이 불투명한데다가, 이미 무산된 이틀치 청문회의 추가 개최 여부에 대해 여전히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 사흘째인 오늘 청문회의 개최 여부도 여전히 유동적입니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증인과 참고인을 두개조로 나눠 신문하자고 주장한 반면 한나라당은 일괄 신문을 요구했습니다.
여야는 오늘 오전 간사회의를 다시 열어 절충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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