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40대 남자가 모 언론사 당직실로 전화를 걸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집에 폭발물을 설치했는 데 오늘 새벽 4시에 폭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처리 전문요원 등 80여명을 동원해 오늘 새벽 1시까지 3시간여동안 김 전 대통령의 집 안팎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협박전화를 한 40대 남자가 김 전 대통령이 보기싫다고 말한 점으로 미뤄 누군가 장난전화를 한 것으로 보고있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김 전대통령의 집 주변에서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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