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청도 인근 해상 여객선 화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 해양경찰서는 오늘 여객선 선장과 승무원 등 8명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객선 기관실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승무원들의 진술로 미뤄 일단 기관실 내부 전기합선이나 엔진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화재가 난 선박이 불에 타 침몰된 만큼 정확한 화재원인을 가려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어제 오전 8시 20분쯤 대청도 남동쪽 1마일 해상에서는 온바다해운 소속 3백9십톤급 여객선 데모크라시 2호에서 불이 나 승객과 승무원 65명은 해군함정 등에 의해 모두 구조됐지만 여객선은 2시간여만에 침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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