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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재해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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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인 집중조사
    • 입력2001.01.18 (06:00)
뉴스광장 20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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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제 인천 앞바다에서 발생한 여객선 화재침몰은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없었다면 정말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왜 이런 화재가 일어났는지, 초기에 자체 진화할 수는 없었는지가 의문으로 남습니다.
    박정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인천 대청도 인근 해상 여객선 화재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인천 해양경찰서는 사고 여객선 선장과 승무원 등 8명을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여객선 기관실에서 불이 났다는 승무원들의 진술로 미뤄 일단 기관실 내부 전기합선이나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침몰한 여객선의 인양 가능성이 불투명한 만큼 정확한 화재원인을 가려내기는 힘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 여객선은 인천과 백령도를 운항하는 390톤급 쾌속선으로 어제 아침 7시 40분쯤 승객과 승무원 65명을 태우고 백령도를 출발해 인천으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어제 아침 8시 20분쯤 여객선 기관실에서 시작된 화재는 순식간에 배 전체로 번졌고 화재발생 2시간여 만에 배는 침몰했습니다.
    화재가 난 여객선에는 승객과 승무원 65명이 타고 있었지만 화재 발생 5분만에 출동한 해군 고속정 3척의 신속한 구조작업으로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여객선 탑승객: 대청도에서 출발해 가지고 한 5분 나가니까 기관실에서 연기가 나더니 불이 났어요.
    ⊙기자: 경찰청은 여객선 화재 당시 배에 타고 있던 인근 경찰서에 연락해 대형참사를 막은 공로로 인천 중부경찰서 25살 정정익 순경을 1계급 특진시키고 25살 박태영 경장에게는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KBS뉴스 박정호입니다.
  • 원인 집중조사
    • 입력 2001.01.18 (06:00)
    뉴스광장
⊙앵커: 어제 인천 앞바다에서 발생한 여객선 화재침몰은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없었다면 정말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왜 이런 화재가 일어났는지, 초기에 자체 진화할 수는 없었는지가 의문으로 남습니다.
박정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인천 대청도 인근 해상 여객선 화재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인천 해양경찰서는 사고 여객선 선장과 승무원 등 8명을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여객선 기관실에서 불이 났다는 승무원들의 진술로 미뤄 일단 기관실 내부 전기합선이나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침몰한 여객선의 인양 가능성이 불투명한 만큼 정확한 화재원인을 가려내기는 힘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 여객선은 인천과 백령도를 운항하는 390톤급 쾌속선으로 어제 아침 7시 40분쯤 승객과 승무원 65명을 태우고 백령도를 출발해 인천으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어제 아침 8시 20분쯤 여객선 기관실에서 시작된 화재는 순식간에 배 전체로 번졌고 화재발생 2시간여 만에 배는 침몰했습니다.
화재가 난 여객선에는 승객과 승무원 65명이 타고 있었지만 화재 발생 5분만에 출동한 해군 고속정 3척의 신속한 구조작업으로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여객선 탑승객: 대청도에서 출발해 가지고 한 5분 나가니까 기관실에서 연기가 나더니 불이 났어요.
⊙기자: 경찰청은 여객선 화재 당시 배에 타고 있던 인근 경찰서에 연락해 대형참사를 막은 공로로 인천 중부경찰서 25살 정정익 순경을 1계급 특진시키고 25살 박태영 경장에게는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KBS뉴스 박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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