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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관 파열로 도시가스 유출
    • 입력2001.01.18 (06:00)
뉴스광장 20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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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추위 때문에 최근 수도관 동파사고가 잇따르더니 이번에는 도시가스관이 파손돼서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복창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등촌동 공항로 인근에 있는 한 샛길입니다.
    도로가 길이 5m, 깊이 3cm 가량 내려앉았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땅 속 3m 깊이에 묻힌 지름 200mm 짜리 도시 가스관이 파열돼 30여 분 동안 가스가 유출되면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사고가 나자 119 소방대원과 서울도시가스공사 직원들이 출동해 사고 발생 30여 분만에 인근 가스관 밸브를 잠그는 등 응급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서울도시가스공사는 현재 직원 20여 명을 동원해 파손된 도시가스관 교체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도시가스공사는 최근 추위로 가스관 이음새 부분이 동파됐거나 지반 침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평호(서울도시가스공사 서부지사장): 지금 현재 날씨가 온도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지반침하도 될 수 있고 또 배관이 신축, 수축도 일어나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지금 땅을 파고 있으니까...
    ⊙기자: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11채 빌딩에 가스공급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가스폭발 가능성 때문에 공항에서 성단대교로 가는 4차로 도로가 1시간 가량 통제돼 심야 교통길이 혼잡을 빚기도 했습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 가스관 파열로 도시가스 유출
    • 입력 2001.01.18 (06:00)
    뉴스광장
⊙앵커: 추위 때문에 최근 수도관 동파사고가 잇따르더니 이번에는 도시가스관이 파손돼서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복창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등촌동 공항로 인근에 있는 한 샛길입니다.
도로가 길이 5m, 깊이 3cm 가량 내려앉았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땅 속 3m 깊이에 묻힌 지름 200mm 짜리 도시 가스관이 파열돼 30여 분 동안 가스가 유출되면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사고가 나자 119 소방대원과 서울도시가스공사 직원들이 출동해 사고 발생 30여 분만에 인근 가스관 밸브를 잠그는 등 응급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서울도시가스공사는 현재 직원 20여 명을 동원해 파손된 도시가스관 교체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도시가스공사는 최근 추위로 가스관 이음새 부분이 동파됐거나 지반 침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평호(서울도시가스공사 서부지사장): 지금 현재 날씨가 온도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지반침하도 될 수 있고 또 배관이 신축, 수축도 일어나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지금 땅을 파고 있으니까...
⊙기자: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11채 빌딩에 가스공급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가스폭발 가능성 때문에 공항에서 성단대교로 가는 4차로 도로가 1시간 가량 통제돼 심야 교통길이 혼잡을 빚기도 했습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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