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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업계 지각변동
    • 입력2001.01.18 (06:00)
뉴스광장 20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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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앙숙 같은 경쟁관계에 있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처음으로 손을 잡았습니다.
    공동으로 출자해서 종합 여행정보 사이트를 올 하반기에 선보이기로 한 것입니다.
    바짝 긴장하는 곳은 기존의 국내 여행업계라고 합니다.
    황상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0년 넘게 경쟁상대였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처음으로 손을 잡았습니다.
    두 항공사는 종합 여행정보사이트를 공동으로 설립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미주와 유럽 등 4개 권역별로 외국 항공사들이 연합한 여행종합사이트에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심이택(대한항공 사장): 외국의 포털사이트가 국내 시장에 진출할 겁니다.
    국내의 항공사 포털사이트가 중간에서 보호막을 쳐 줌으로 해서 오히려 소자본의 한국 여행사를 보호할 수 있다고 저희는 믿고 있습니다.
    ⊙박찬법(아시아나항공 사장): 업계 전반에 걸친 이익을 위해서는 서로 협력하고 고객을 위해서는 건전한 경쟁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두 항공사가 가칭 에어라인 포탈을 갖추게 되면 여행객들은 전세계 항공사의 항공권을 보다 쉽게 예약하고 살 수 있게 됩니다.
    또 전세계 호텔과 렌터카 예약도 가능하고 원하는 가격대의 여행상품을 검색해 볼 수 있는 등 여행을 앞두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두 항공사는 올 상반기에 공동법인을 설립한 뒤 여행 관련 제휴업체를 선정해 하반기에는 사이트를 열 계획입니다.
    하지만 국내 여행업계는 사실상 대형 온라인 여행업체의 등장으로 기존 영업망을 잠식 당할까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 여행업계 지각변동
    • 입력 2001.01.18 (06:00)
    뉴스광장
⊙앵커: 앙숙 같은 경쟁관계에 있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처음으로 손을 잡았습니다.
공동으로 출자해서 종합 여행정보 사이트를 올 하반기에 선보이기로 한 것입니다.
바짝 긴장하는 곳은 기존의 국내 여행업계라고 합니다.
황상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0년 넘게 경쟁상대였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처음으로 손을 잡았습니다.
두 항공사는 종합 여행정보사이트를 공동으로 설립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미주와 유럽 등 4개 권역별로 외국 항공사들이 연합한 여행종합사이트에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심이택(대한항공 사장): 외국의 포털사이트가 국내 시장에 진출할 겁니다.
국내의 항공사 포털사이트가 중간에서 보호막을 쳐 줌으로 해서 오히려 소자본의 한국 여행사를 보호할 수 있다고 저희는 믿고 있습니다.
⊙박찬법(아시아나항공 사장): 업계 전반에 걸친 이익을 위해서는 서로 협력하고 고객을 위해서는 건전한 경쟁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두 항공사가 가칭 에어라인 포탈을 갖추게 되면 여행객들은 전세계 항공사의 항공권을 보다 쉽게 예약하고 살 수 있게 됩니다.
또 전세계 호텔과 렌터카 예약도 가능하고 원하는 가격대의 여행상품을 검색해 볼 수 있는 등 여행을 앞두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두 항공사는 올 상반기에 공동법인을 설립한 뒤 여행 관련 제휴업체를 선정해 하반기에는 사이트를 열 계획입니다.
하지만 국내 여행업계는 사실상 대형 온라인 여행업체의 등장으로 기존 영업망을 잠식 당할까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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