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역의 광우병 파동이 다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이 새로운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습니다.
EU 집행위는 이달 초부터 유럽국가들이 광우병 검사를 실시하면서 감염사례가 잇따르자 검사 결과를 통보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EU집행위는 이 결과를 토대로 소고기 사용과 관련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독일의 경우 서북부 사육장 등에서 2건의 광우병 감염 사례가 발견됐으며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도축장에서 광우병에 감염된 소가 발견된뒤 소 190마리를 모두 도살할 것을 지시하자 업주들이 연대해 반발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내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할 예정인 유럽 최대의 농산물 박람회는 광우병 확산에 따라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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