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서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40대 남자가 모 언론사 당직실로 전화를 걸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집에 폭발물을 설치했는데 오늘 새벽 4시에 폭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폭발물처리 전문요원 등 10여 명과 특수견 두 마리를 동원해 오늘 새벽 1시까지 3시간여 동안에 걸쳐 김 전 대통령의 집 안팎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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