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 오전 주식시장은 거래소, 코스닥시장 모두 소폭 상승하며 출발했습니다.
고객예탁금 증가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미 나스닥시장의 반등 소식으로 두 시장 모두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4.96포인트 상승한 600.79를 나타내고 있으며, 거래량은 8510만주를 기록 중입니다.
선물가격은 3월물이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2.06포인트 오른 77.07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 별로는 건설업종이 약보합권에 있지만 전기, 전자, 섬유 업종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소시장이 반락 하루 만에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9조원에 육박하고 있는 고객예탁금과 외국인 매수세 지속 유입 등 유동성 장세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심리가 반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초 이후에 20%의 지수상승으로 가격적 부담이 현실화 되고 있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이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현 경기여건을 감안해 볼 때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가 이어지더라도 그 강도는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주가조종시 주도주에 대한 저가 매수기회를 활용하고, 조종 이후의 상승을 겨냥한 매수대상 종목으로는 중가권 우량주나 증권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종목 별로는 한국통신공사와 SK텔레콤 등 대형 통신주가 약세 보이고 있지만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부분의 시가 총액 상위종목들은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상한가로 출발했던 외환은행은 대량거래를 수반하며 상한가 붕괴된 모습이고, 증권업종이 매수 주문을 낸 가운데 대우증권과 현대증권 등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스닥시장도 미 나스닥시장의 상승소식으로 강보합으로 출발한 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상승에 힘입어 오름폭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어제 장 막판 상한가까지 올랐던 새롬기술과 한글과 컴퓨터는 경계매물이 늘어난 가운데 소폭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약세 보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LG홈쇼핑과 한통프리텔, 주성엔지니어링이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70전 오른 1289원 3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7.67%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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