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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무장지대 생태보존 지역 추진
    • 입력2001.01.18 (09:30)
930뉴스 20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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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세계적으로 생태계 보전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비무장지대가 유네스코 접경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이렇게 되면 남북한이 공동관리를 맡게 돼서 남북이 화해 협력을 다지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승창 기자입니다.
    ⊙기자: 50여 년 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비무장지대는 각종 희귀동식물의 보고입니다.
    이 비무장지대를 세계적인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일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신년 환경인모임에 참석한 김대중 대통령은 유네스코와 협의해 비무장지대를 접경 생물권 보전구역으로 지정해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비무장지대에 대하여는 유네스코의 접경생물권보전구역 지정 등 국제적 보호 방안을 적극 강구해서 남북 환경협력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자: 생물권 보전지역은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계가 형성된 곳으로 전 세계 392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2개국 이상의 나라에 걸처져 있는 곳이 접경생물권 보전구역으로 현재 5곳이 있습니다.
    유네스코 접경생물권 보전구역으로 지정이 되면 해당 국가가 공동으로 관리를 맡기 때문에 해당 국가 사이 조정기능이 필수적입니다.
    때문에 비무장지대가 접경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한반도의 생태계 연결 뿐 아니라 남북한 화해협력을 다질 수 있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환경부는 올해 안에 남북한간 협의를 거쳐 비무장지대를 접경생물권보전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유네스코에 공식 요청한다는 계획입니다.
    KBS뉴스 임승창입니다.
  • 비무장지대 생태보존 지역 추진
    • 입력 2001.01.18 (09:30)
    930뉴스
⊙앵커: 세계적으로 생태계 보전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비무장지대가 유네스코 접경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이렇게 되면 남북한이 공동관리를 맡게 돼서 남북이 화해 협력을 다지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승창 기자입니다.
⊙기자: 50여 년 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비무장지대는 각종 희귀동식물의 보고입니다.
이 비무장지대를 세계적인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일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신년 환경인모임에 참석한 김대중 대통령은 유네스코와 협의해 비무장지대를 접경 생물권 보전구역으로 지정해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비무장지대에 대하여는 유네스코의 접경생물권보전구역 지정 등 국제적 보호 방안을 적극 강구해서 남북 환경협력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자: 생물권 보전지역은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계가 형성된 곳으로 전 세계 392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2개국 이상의 나라에 걸처져 있는 곳이 접경생물권 보전구역으로 현재 5곳이 있습니다.
유네스코 접경생물권 보전구역으로 지정이 되면 해당 국가가 공동으로 관리를 맡기 때문에 해당 국가 사이 조정기능이 필수적입니다.
때문에 비무장지대가 접경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한반도의 생태계 연결 뿐 아니라 남북한 화해협력을 다질 수 있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환경부는 올해 안에 남북한간 협의를 거쳐 비무장지대를 접경생물권보전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유네스코에 공식 요청한다는 계획입니다.
KBS뉴스 임승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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