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이 열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한강을 가로질러 양천구 목동을 잇는 서울의 19번째 한강다리가 건설됩니다.
서울시는 상암동에서 목동 사이의 4.4킬로미터 구간에 교량 2.8킬로미터를 포함한 왕복 6차로의 제 2성산대교를 2006년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제 2성산대교는 북쪽으로 월드컵 주경기장옆 서쪽을 지하로 관통해 증산로와 이어집니다.
남쪽은 안양천도로와 이어질 예정이어서 강남순환도로와 연계됩니다.
또 북단 진출입로에선 자유로를 통해 일산과 마포 방향으로 갈 수 있으며 남단에선 올림픽 대로와 연결됩니다.
이와 함께 월드컵 주경기장과 인접한 녹지구간엔 지하차도를 설치해 월드컵경기장과 상암택지지구가 단절되지 않고 이어지도록 하는 자연친화적인 공법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