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내국인 출국자가 500만명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내국인 출국자수는 515만7천657명으로 전년도의 405만4천316명에 비해 27.2% 증가했습니다.
이는 종전의 최고 기록이었던 96년의 473만4천187명을 42만명이나 초과한 규모입니다.
관세청 관계자는 지난해 내국인 출국자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일부 계층이 동남아나 유럽, 호주 등으로 관광을 많이 떠난데다 상당수 학생들이 어학연수나 배낭여행을 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외국인 출국자도 417만3천872명으로 99년보다 11% 늘어났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한해동안 여행수지는 7억2천4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한국은행은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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