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안기부 자금 구여권 유입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성역없는 수사를 거듭 촉구하고 유입된 자금의 국고환수와 한나라당 강삼재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 등 기존의 당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김중권 대표 주재로 열린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야당이 특검제 도입 주장을 내세워 이번 사건에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한나라당은 검찰수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중권 대표는 이번 사건의 핵심은 돈을 받은 한나라당과 이를 집행한 강삼재 의원에게 있는 만큼 이러한 핵심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또 파행되고 있는 국회 공적자금 청문회와 관련해 기존의 증인 신문원칙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총무와 특위에 대책 마련을 일임하기로 했습니다.
간담회에서 박상규 사무총장은 시도지부장 회의를 정례화해 매달 한차례씩 열고 당소속 광역자치단체장도 참석하는 연석회의로 운영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최고위원 12명 가운데 7명이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등을 이유로 출국해 정식 회의가 아닌 간담회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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