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공적자금 국정조사 청문회가 증인신문 방법 등을 둘러싼 여야간 대립으로 사흘째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여야는 오늘 오전 간사접촉을 갖고 증인신문 방법과 이틀동안 공전된 청문회의 일정 문제 등을 놓고 절충을 계속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늘 접촉에서 민주당은 증인을 2개그룹으로 나눠 신문을 한 다음 보충질의때 일괄출석시키고 공전된 청문회는 설연휴 이후에 다시 실시하자는 수정안을 제시했습니다.
반면에 한나라당은 일괄신문 요구가 관철되야하며 청문회의 일관성 있는 운영을 위해 설 연휴 이후 5일간의 일정을 다시 잡아 청문회를 실시하자고 맞섰습니다.
여야 간사들은 이같은 입장아래 각기 지도부와 협의를 거쳐 절충을 계속할 예정이지만 합의도출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공적자금 국정조사 특위는 청문회 사흘째인 오늘도 회의를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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