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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브라질, 특별 동반자관계 구축 합의
    • 입력2001.01.18 (10:4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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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과 [카르도주] 브라질 대통령은 경제-통상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21세기 한-브라질 특별 동반자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고위협의체인 정책협의회와 공동위원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외교장관과 고위인사간 대화를 증진시키기로 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카르도주 대통령은 특히 '한국의 대북 화해-협력 정책과 남북관계 진전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브라질은 외교관계 수립을 위해 북한과 정책 대화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에대해 '브라질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북한의 국제사회 참여를 확대시킴으로써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또 국제금융위기의 재발 방지와 보다 안정적인 국제경제 질서의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WTO,즉 세계무역기구 뉴라운드 협상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이정빈 외교통상장관과 [코헤아] 브라질 외무장관 대리는 원자력발전소 연구,개발 협력과 핵물질,장비 등의 평화적인 이용 의무를 규정한 [한-브라질 원자력 협정]과 90일 범위 안에서 비자없이 상대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하는 [사증면제 협정]에 각각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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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브라질, 특별 동반자관계 구축 합의
    • 입력 2001.01.18 (10:45)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과 [카르도주] 브라질 대통령은 경제-통상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21세기 한-브라질 특별 동반자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고위협의체인 정책협의회와 공동위원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외교장관과 고위인사간 대화를 증진시키기로 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카르도주 대통령은 특히 '한국의 대북 화해-협력 정책과 남북관계 진전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브라질은 외교관계 수립을 위해 북한과 정책 대화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에대해 '브라질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북한의 국제사회 참여를 확대시킴으로써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또 국제금융위기의 재발 방지와 보다 안정적인 국제경제 질서의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WTO,즉 세계무역기구 뉴라운드 협상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이정빈 외교통상장관과 [코헤아] 브라질 외무장관 대리는 원자력발전소 연구,개발 협력과 핵물질,장비 등의 평화적인 이용 의무를 규정한 [한-브라질 원자력 협정]과 90일 범위 안에서 비자없이 상대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하는 [사증면제 협정]에 각각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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