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환 한국은행 총재는 BIS 자기자본비율을 국내 금융기관에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곤란하다면서 신흥시장의 금융기관에 영.미식의 표준을 맞출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전 총재는 오늘 오전 조선호텔에서 열린 '21세기 경영인클럽' 초청강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 총재는 단순히 BIS를 차등적용하자는 것이 아니라 여수신행태와 성과까지 고려해 BIS비율을 적용해야 한다면서 농협 등의 국내금융기관은 국제시장과 접촉하지 않는데도 일괄적인 자기자본비율을 적용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전 총재는 또 한은이 금융기관에 지원하는 저리대출인 총액한도대출 배정방식을 개선해 다음달부터 회사채와 기업어음매입을 확대하는 기관에 배정을 많이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총재는 이와함께 금융구조조정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하고 금융시장 불안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동성조절 대출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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