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용택 국회 국방위원장은 TMD,즉 미국의 전역미사일 방위계획은 평화의 진척을 저해하고 동북아 지역 국가간 적대감을 고조시킬 것이라면서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미사일 비확산을 주제로 열리는 로마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하고 있는 천 위원장은 오늘 포럼 토론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미국은 이미 배치된 북한 미사일의 철수와 개발제한을 중심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천 위원장은 미국 정부가 아직 공식적으로는 TMD 구축에 한국의 참여를 요구하지 않았지만 성과가 불투명한 계획에 참여한다면 재정적 부담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천 위원장은 또 지난해 10월 열린 북.미 미사일 전문가 회담에서 미국이 해마다 세차례씩 북한의 인공위성을 발사해 줄 경우 북한은 노동 미사일과 대포동 미사일을 포기할 수 있다는 세부합의에 접근했지만 기존에 배치된 북한 미사일 철수문제를 놓고 의견이 엇갈려 최종타결을 보지 못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탈리아 란다우 연구소가 주최하는 로마포럼에는 미국,중국,러시아 등 15개 나라의 안보 관련 정부관리와 학자 등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