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콜린 파월 국무장관를 포함해 5개 부처 장관 지명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파월, 오닐, 마르티네스 지명자 등은 곧 상임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쉽게 인준될 것으로 보이며 야당과 인권, 환경 단체 등의 강력한 공격을 받고 있는 애시크로프트 지명자와 휘트먼 지명자도 결국은 인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파월 지명자는 청문회에서 미국의 국익과 미군의 제한적 해외 파견을 토대로 한 새 외교 정책 노선을 조심스럽게 제시하고 대북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되 북한이 미국의 우려들을 해소하는 한다는 전제 아래 포용 정책을 수용하고 1994년의 북미 기본합의를 준수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닐 지명자는 청문회에서 강한 달러와 재정 긴축을 추구한 전임자들의 정책을 승계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법사위원회에서 이틀째 청문회에 나선 애시크로프트 지명자는 인종차별적 내지는 극우적 행적에 비춰 법무장관으로는 부적격이라는 민주당 의원들의 집중 포화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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