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권오을 의원은 오늘 공적자금집행 여부와 적절성을 검토해 온 예금보험공사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운영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됐고 운영위원의 서명이 타인에 의해 도용되는 일까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공적자금 국조특위 위원인 권 의원은 오늘 정덕구 전 재경부 차관의 경우 지난 98년 9월과 99년 3월 등 3차례에 걸쳐 서면결의에 서명한 것으로 돼 있으나 당시 정 차관은 해외출장중이었다며 제7차 상호신용금고분과위원회 의결 관련 자료 등 3건을 공개했습니다.
권 의원은 이어 지금까지 총 251회의 회의 가운데 16회만이 정상적인 회의를 진행했고 나머지 235회는 회의조차 소집되지 않고 서면결의를 통해 형식적으로 운영됐다며 공적자금 집행과정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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