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113개의 금융기관과 공기업 가운데 67곳이 아직 지적사항을 개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혁신추진위원회 산하 경영점검 평가단이 감사원 감사결과에 대한 이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서울은행 등 12개 기관은 5가지 이상의 지적사항을 개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3-4개를 이행하지 않은 기관은 대한 주택공사 등 12개 기관, 1-2개를 이행하지 않은 기관은 예금 보험공사 등 43개 기관입니다.
개선이 안된 과제를 유형별로 보면 연월차 휴가보상이 34건으로 가장 많고 주택자금 융자지원 23건, 자녀 학자금 무상지원 21건, 노조 전임자 과다 19건 순이었습니다.
정부는 미개선 기관에 대해서는 계속 이행을 촉구하면서 예산지원기관은 올 예산의 배정을 유보하고 개선후에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함게 구체적인 방만 경영 개선 내용을 경영계약에 포함시켜 앞으로 평가결과에 따라 연봉차등과 해임건의 등 인사조처를 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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