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침체로 지난해 국내 기업들이 주식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지난 99년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주식과 채권을 발행해 지난해 국내 기업들이 조달한 자금은 73조원으로 지난 99년에 비해 1.7% 증가했으나 이 가운데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규모는 14조3천억으로 65%가량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또 지난해 증권거래소 상장은 단 1건도 없었으며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의 유상증자도 99년에 비해 83%가량 감소한 5조8천억원에 불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이와는 대조적으로 회사채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은 크게 늘어 99년에 비해 91%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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