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실업률이 8개월만에 다시 4%대로 올라섰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해 12월 고용동향에서 실업자는 지난 해 11월보다 9만 6천명 증가한 89만 3천명, 실업률은 0.5% 포인트 상승한 4.1%로 지난 해 4월 이후 처음으로 4% 대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실업률이 오른 것은 계절적으로 농림어업과 건설 제조업 등의 일거리는 줄고 졸업 예정자와 대학 재학생들의 구직활동은 증가했기 때문이며 실업률은 당분간 상승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습니다.
또 직장의 휴폐업으로 인한 이직비중은 지난 해 11월보다 1.1%포인트 상승했으나 명퇴와 조기퇴직,정리해고의 비중은 1.2%포인트가 하락해, 구조조정으로 인한 실업 증가분은 아직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모든 연령계층에서 실업자가 증가했으며 15∼19세와 20대의 실업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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