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품 값이 판매하는 곳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가 백화점과 할인점, 쇼핑센터, 재래시장 등 서울 시내 150곳을 상대로 20개 설 성수품의 가격실태를 조사한 결과 배 15㎏짜리 1박스의 경우 판매 장소에 따라 가격이 4.3배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 마른 김은 3.9배, 쇠고기 2.9배, 사과 2.6배, 감귤 1.9배 등으로 업체마다 가격 차이가 났습니다.
쌀, 사과, 대추, 쇠고기, 조기 등 제수용품 9개 품목을 한 곳에서 살 경우 평균가격은 백화점이 22만 6천여원으로 가장 비싸고 다음이 할인점 16만 8천여원, 쇼핑센터 15만 5천여원, 그리고 재래시장 15만여원 순이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농수축산물은 특성상 획일적 가격비교가 어렵지만 시민들이 알뜰하게 설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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