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 야생 노루를 불법 포획한 혐의로 제주도 북제주군 조천읍 34살 양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양씨 등은 어제 오후 4시 반쯤 북제주군 조천읍 야산에서 엽총으로 노루 1마리를 잡는 등 같은 방법으로 야생노루 3마리를 불법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라산에 내린 폭설로 인해 먹이를 구하러 야산으로 내려온 노루 등 야생동물에 대한 밀렵이 성행할 것으로 보고 밀렵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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