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암사3동 강동 아파트 48살 이병돈씨 집에서 이씨와 이씨의 아들 20살 영규씨가 가스에 중독돼 숨졌습니다.
이씨의 큰 아들 23살 문규씨는 경찰에서 택시회사에서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두 사람이 신음하고 있었고 방안에는 가스냄새가 진동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보일러 배출 연통이 낡아 가스가 방안으로 스며들어 이씨 등이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가스에 중독돼 부자 사망
입력 2001.01.18 (13:54)
단신뉴스
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암사3동 강동 아파트 48살 이병돈씨 집에서 이씨와 이씨의 아들 20살 영규씨가 가스에 중독돼 숨졌습니다.
이씨의 큰 아들 23살 문규씨는 경찰에서 택시회사에서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두 사람이 신음하고 있었고 방안에는 가스냄새가 진동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보일러 배출 연통이 낡아 가스가 방안으로 스며들어 이씨 등이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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